WHO, 한타바이러스는 코로나19나 독감과 완전히 다르다고 경고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확산 중인 한타바이러스가 코로나19나 독감과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다른 방식으로 전파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점은 한타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대 6주까지 길 수 있다는 것으로, 감염자가 증상 없이 장기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WHO는 이러한 긴 잠복기로 인해 더 많은 사례가 보도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여러 주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일반 주민들이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조사 중이며, 감염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독감과 비슷해서 자칫 놓치기 쉬울 수 있다는 점도 전문가들의 우려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