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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nautica 2 출시 첫날 100만 장 돌파 — Krafton의 2억 5천만 달러 보너스 회피 시도도 무산 위기

Subnautica 2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첫날 Steam 동시 접속자 46만 명, 판매량 100만 장을 가뿐히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어요. 그런데 그 뒤로 업계를 더 떠들썩하게 만든 건 따로 있었는데요. 개발사 Unknown Worlds를 인수한 Krafton이 개발팀에게 약속했던 2억 5천만 달러($250M) 성과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으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됐습니다. 법원 판단은 Krafton 측에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결국 보너스를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어요. 출시 이틀 전엔 게임이 유출·크랙되는 일까지 벌어졌지만, 판매량에는 별다른 타격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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