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검찰총장, OpenAI·Sam Altman 상대로 기만적 관행 소송 제기
플로리다 주 검찰총장 James Uthmeier가 OpenAI와 CEO Sam Altman을 상대로 소비자 기만 행위 혐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주(州) 정부가 직접 나서서 OpenAI를 겨냥한 첫 번째 사례로, AI 기업에 대한 법적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소장에는 OpenAI의 AI 관련 리스크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acker News에서 관련 기사 두 개가 합산 119점, 57개 댓글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EU의 AI Act(인공지능법) 시행에 이어 미국 내에서도 주 정부 차원의 규제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OpenAI 입장에서는 여러 법적·규제 리스크가 동시에 쌓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IPO를 추진 중인 Anthropic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