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층 암 환자 꾸준히 증가... '10년간 쌓인 생활습관의 청구서'
20~30대 청년층의 암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를 '10년된 생활습관이 보낸 청구서'라는 표현으로 설명했는데, 10대~20대 초반에 형성된 식습관, 수면 부족, 신체활동 부재, 스트레스 등의 생활 패턴이 쌓여 암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흔히 암은 중장년층의 질병으로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배달 음식 과의존, 야간 활동 증가, 운동 부족 같은 현대 청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전문가들은 20대부터 꾸준한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