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직후 GitHub 레포 아카이브한 AI 오픈소스 프로젝트 TensorZero 논란
LLM 최적화 오픈소스 도구 TensorZero가 730만 달러(약 100억 원) 시드 투자를 받은 직후, GitHub 레포지토리를 하룻밤 새 아카이브(archive) 처리해 개발자 커뮤니티에 충격을 줬습니다. 레포 아카이브는 읽기 전용 전환으로 이슈·PR이 모두 막히는 것을 의미하며, 사실상 오픈소스 활동 중단 선언입니다. HackerNews에서 214점·댓글 141개가 달리며 논란이 커졌고, "오픈소스로 커뮤니티의 관심과 투자를 받은 뒤 클로즈드로 돌아서는 패턴"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른바 오픈워싱(open-washing) 논란으로, 오픈소스 생태계의 신뢰를 발판 삼아 성장한 뒤 방향을 트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커뮤니티 내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라이선스 정책과 운영 지속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