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아마존 제치고 시가총액 3조 달러 향해 마이크로소프트 추격
SpaceX가 아마존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앞질렀으며,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음 목표로 삼고 3조 달러를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가 현지시간 6월 16일 보도한 내용으로,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 기업이 세계 최대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기업 가치가 급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조 달러는 지구상에서 손꼽히는 극소수 기업만이 넘본 수준입니다. SpaceX가 비상장 기업임에도 이 수준에서 논의된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입니다.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AWS)를 모두 갖춘 아마존을 이미 제쳤다는 점에서, 로켓 발사와 위성 인터넷(Starlink)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다음 목표인 마이크로소프트까지 넘어선다면 SpaceX는 기업 가치 기준으로 세계 최상위권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