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
국내 증시에 역대급 충격이 찾아왔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10%가량 급락했고, '삼전닉스'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대장주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의 핵심 축인 반도체 종목이 동반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원자료만으로는 이번 폭락의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할 수 없지만, 규모 면에서 증시 역사에 남을 만한 대형 하락 이벤트임은 틀림없습니다. 보유 중인 반도체 관련 자산이 있다면 한 번쯤 점검해볼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