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이버·AI 부사관' 4~5년 복무 추진…선택적 모병제 가속
국방부가 사이버 보안·AI 분야 전문 부사관 제도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일반 병사와 달리 4~5년 복무를 조건으로 해당 분야 전문 인력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선택적 모병제(지원병제) 확대 흐름의 일환으로, 특정 기술 직군에 한해 지원자를 모집하는 형태입니다. 사이버 보안과 AI 기술이 현대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커지면서, 군이 민간 IT 인재를 적극 유치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개발자·AI 엔지니어 같은 기술 직군 종사자들에게는 기존 의무복무 외의 새로운 복무 방식이 생기는 셈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군 디지털 전력 강화 차원에서 앞으로 관련 제도가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