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사퇴 권고 2시간 만에 전격 사퇴…5·18 발언 사과는 없어
이병태 씨가 사퇴 권고를 받은 지 단 2시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퇴는 5·18 관련 발언 논란이 발단이 됐습니다. 다만 물러나면서도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퇴 속도가 이례적으로 빨랐던 만큼, 논란의 파장이 상당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과 없이 사퇴로만 마무리된 점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5·18 관련 발언은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민감하고 무겁게 다뤄지는 주제라는 점을 다시 보여준 사례입니다. 후속으로 사과나 추가 입장 표명이 나올지 지켜볼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