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과테말라 국경서 규모 7.3 강진...현재까지 피해 보고는 없어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지역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즉각적인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규모 7.3은 강진으로 분류되는 수준이라 지진 발생 직후 해당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불안감이 확산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당국의 초기 조사에서는 건물 붕괴나 인명 피해 등 큰 피해 소식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멕시코와 중미 지역은 여러 지각판이 만나는 지진 다발 지대에 위치해 있어 이런 규모의 강진이 종종 발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규모가 큰 만큼 여진 가능성과 추가 피해 여부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