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완전 진화…대형 물류센터 화재 취약성 도마 위
인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무려 6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면 진압하는 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이번 사건을 통해 확인된 셈인데요. 이번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센터의 화재 취약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물류센터는 넓은 부지와 복잡한 내부 구조, 다량의 물품 적재 등으로 화재 진압이 까다로운 시설로 꼽히는데, 이번 사건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앞으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신속한 진압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업계와 소방 당국의 후속 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